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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영 이재영 학폭 논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흥국생명에 이다영 이재영 학폭 논란에 대해서 정리 해드립니다

     

    학폭이 2010년대 들어서 사회적으로 더더욱 절대 용납이 안 되는 문제인데요

    사실을 숨기고 자신들 앞에서 활동해온 면장우피들에

    한 분노가 채 가시기도 전인 시기에 이런 일이 터져서

    자매는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의 폭로의 시작은 이다영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마치 왕따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암시하는 말을 올리면서 시작이었어요

     

    이전에도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경기중에 같은 팀 동료며

    대선배이자 세계적인 수퍼스타인 김연경 선수와의 불화를 의심하게 하는 경기를 했엇죠

    인터뷰에서 이재영 이다영 선수는 한사코 이를 부인했으나

    김연경 선수가 출연한 인터뷰에서는 우회적으로

    팀내 불화가 있음을 인정하는 발언과 그렇지만 본인들은 프로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할 것이라는 말도 남긴바 있어요

    이다영과 이재영이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과 피해 사실을 서술하고 있었고

    피해자들은 쌍둥이 자매와 함께 운동했던 교내 배구부 학생(전주 중산초등학교 및 근영여자중학교)으로 추정

     그러나 졸업앨범 인증이 전부였기 때문에 주작이냐며 반신반의 또는 욕을 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결국 글은 삭제 이슈가 커지지도 않았죠

    배구 갤러리 유저들이 여기보단 파급력이 큰 네이트 판에 가서 글을 쓰라고 조언했고,

    네이트 판에서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하여 자세한 폭로글

    아카이브이 올라오자 기사가 나오며 크게 공론화 되었어요

     

    피해자들이 연락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사실로 밝혀졌고 네이트판에 올린 글에 분명 가해자들이라고 적시했기 때문에 자매 둘 다 책임을 피하기 힘들어 보여요

     

    왜 선수 생활 7년 동안 조용하다 지금 와서 터뜨리냐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대한 답은 본문에 쓰여있듯 이다영 SNS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그때의 기억이 스치면서 글을 썼다고 밝혔죠

     

    이후 폭로글 제목이 '가해자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로 바뀌었으며

    가해자들이 직접 사과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흥국생명 측은 사실상 이재영과 이다영의 학교폭력을 시인하며 공식 사과하겠다라고 이야기했어요

    나무위키에서 스크랩

    안한 것보다는 낫다지만 과거에 자신들이 가했던 학교폭력이 공론화가 되고 나서야

    두 선수가 반성문을 올렸고, 이 사건이 그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면

    그들이 반성 또한 계속 하지 않았을 거라는 점 때문에

    반성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할 수는 없다.

     

    이다영이 반성을 하지 않았다는 방증으로 이 당시 진행 중이었던

    김연경과의 불화설 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는

    본인의 SNS를 이용한 김연경 조리돌림 시도를 제시할 수 있으며,

    대선배에게는 감히 폭력을 쓸 능력이 안되므로 비열하게 조리돌림을 시도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학교폭력에 이어 대선배 왕따설 ......

    이들의 행동에  모두가 분노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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