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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토트넘 브렌트포드 무료중계

    20-21 EFL컵 토트넘 브렌트포드 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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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직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승부(3-0 )에서 무난한 승리를 따냈다.

    첨예한 격돌이 예상됐지만, 후반 초반 이내에 3골 성과로 갭을 벌리면서 잔여 시간을 통해 서브 전력들을 투입할 수 있었다. 냉정하게 따져볼 때, 이번 일정과 다음 일정(vs 마린 / FA)은 쉬어 가는 일정이다.

    주말 일정에 맞닥뜨릴 마린의 경우, 사실상 7-8부 리그에 해당하는 하위 전력이다.

    본 두 일정을 통해 경기력 점검이 필요하거나 부상을 털고 복귀한 전력들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비니시우스(FW), 탕강가(DF), 산체스(DF), 로돈(DF), 제드송(MF) 등이 대표적인 예다.

    리그 내 상위 전력으로 구분할 수 있지만, 사실상 주 동력인 케인(FW)과 손흥민(FW)을 제외한 타격 옵션은 퀄리티가 떨어진다. 무리뉴 감독 역시도 후반 중반 이후부터는 언급한 메인 옵션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로 셀소(MF, 햄스트링 부상)와 베일(FW, 종아리 부상)이 출전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전력들은 활용 가능하다.

     

     

    브렌트포드

     

    지난 19/20 시즌부터 2부 리그의 상위 전력으로 자리 잡은 다크호스. 컵 일정과 리그 일정을 막론하고, 중원에서의 계획된 1차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재미를 본다. 지난 뉴캐슬과의 FA컵 일정(1-0 )에서도 상대와 대응한 볼 점유율(49.1%)을 구현하면서 신승을 낚은 전례가 있다

     

    지난 브리스톨 시티와의 리그 일정은 코로나 19 이슈로 연기된 터라 이번 일정에 대한 준비에 여유가 있었다. 다만 공격 전개의 핵심 옵션으로 꼽는 ‘1토네이(FW, 22경기 164도움)가 직전 본머스와의 격돌(2-1 )마저도 풀 타임 출전했다는 점, 토네이 이외의 공격 대안이 썩 많지 않다는 점 등은 단기적인 악재로 보인다.

     

    근래 2선 자원들은 물론. 달스가르드(DF), 옌센(MF) 3-4선 자원들까지 상당한 공격 전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썩 좋은 모양새가 아니다. 우월한 몸집의 상대와 격돌하기 위해서는 창의 개수를 펼치기보다는 한 두 가지의 창을 예리하게 모으는 작업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16일 토트넘 브렌트포드 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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